• 트레이드네이션스에서 훈데르트바서가 느껴진다면 오버일까?(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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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이 아파트를 만든다면?” “깐깐하지 않을까요?”하는 광고가 있다. 들을때마다 광고주 미쳤구나. 근자감 쩌는구나. 라는 생각뿐. 정수기 만들던 회사 아파트에 참으로 신뢰가 가겠구나. 숨겨야 할것을 오히려 “깐깐하다”로 정수기브랜드임을 각인시키다니.(광고기획사 ae 답답해서 죽었을껴. me2mobile) #
  • 짙은과 부활의 조인트 콘서트라니. 이런 말도 안되는 공연이 어디 있나. 짙은을 좋아한느 사람들 중에 부활을 돈주고 볼 사람이 있을까. 부활을 좋아하는…『부활 & 짙은 콘서트』 (from 반니)(반니 banni) #
  • 아 애 분유가 포도상구균 포함으로 리콜 대상. 매일유업은 전화 안받고 홈플러스에 의뢰해서 반품문의중. 제조년월일은 안써있고 유통기한만 써있는데 제조일 기준만 보도되었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 분유 12캔 중 6캔은 8.7자, 3캔은 8.8자, 3캔은 8.20일(현재 리콜 대상은 2011년 2월 6일 조제분 me2mobile) #
  • 시터 이모님이 냉장고 전체를 털어갔다. 당장 오늘 저녁 먹을 반찬도 없어. 너무 어처구니 없어 웃음만.(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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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늦게 가족대회의 소집, 이모님을 해고하기로 하고 당분간 가양동 출퇴근을 하기로 했다. 가양동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릴려나. 차라리 9호선이 날까.(me2mobile 이와중에도 이모님 퇴직금을 100% 지급할까 50% 지급할까 생각하는 나는 똥멍청이)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