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카테고리 없음 2007. 3. 26. 11:58
여러번 시도해본 결과. 이게 제일 맛남.

1. 미지근한 물에 당면을 넣고 불림.
2. 떡 냉동실에서 꺼내놓기.
3. 다진마늘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파 1큰술 분량 준비.
4. 야채 준비. 깻잎과 양배추 채썰기. (나머지는 맘대로.)
5. 오뎅 먹을만한 크기로 잘라놓기
6. 고추장 1.5 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1큰술, 식용유 1큰술, 설탕 1큰술, 정종 1큰술, 깨소금 후추 약간,
참기름 1큰술, 육수 3큰술 을 섞어 양념방을 만듦.
7. 3번에 준비한 다진마늘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파 1큰술을 식용유에 볶음
8.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물을 넣고 끓임.
9. 물이 끓으면 떡, 오뎅, 4번의 야채, 6번의 양념장을 넣어 볶아주기.




토요일 파타야에서 먹었던 파타이가 너무 맛있어서 시도해 봄.

- 쌀국수
- 계란 / 닭가슴살 또는 새우 / 숙주 / 부추 양파 피망 파프리카 양배추 중 있는거 싹싹
- 파타이소스, 굴소스, 스리라차소스, 라임쥬스, 설탕, 마늘
- 닭가슴살의 경우 양파, 화이트와인 or 청하, 소금, 후추, 레몬즙, 파인쥬스, 굴소스
- 땅콩가루 (마트 가면 땅콩 분태 팜. 이거 좀 빻으면 됨)


1. 쌀국수

  미지근한 물에 20분 정도 담궈 불림.
  불린 쌀국수를 끓는 물에 집어넣었다가 바로 뺌. (거의 집어넣은거 맞아? 할 정도로.)
  ==> 그러나 쌀국수 끓는 물 데치기 과정은 고기와 다른 재료가 다 끝난 다음에 할것.


2. 기타재료
 
  계란은 스크램블로.
  숙주는 씻어서. 부추도 씻어서. 파프리카나 피망 양배추는 채썰어서.


3. 고기종류
 
  나는 닭가슴살을 시도했는데. 레몬즙과 양파, 청하를 넣고 삶다가
  다 삶아지면 쭉쭉 결대로 찢어서 소금, 후추, 파인쥬스, 굴소스로 버무려둠.
  (레서피 제대로 안읽어서 굴소스는 뺐으나 맛에는 하등 이상 없음)


4. 양념

  뭐 호이신 소스, 피시 소스 다 쓰라는 얘기가 있지만.
  마트 가면 파타이 소스 판다. 후후훗. 물론 호이신소스나 피시소스도 판다. 없는 것 없는 우리나라 마트 만세!

   레서피 보고 파타이소스 2큰술+라임쥬스 1큰술+굴소스 1+ 스리라차 소스 1+설탕1/2로 넣었으나
  스리라차 소스 너무 많다 싶음. 1/2만 넣거나 안넣어도 하등 문제 없을 것 같음.
   그리고 그냥 귀찮은데 파타이소스만 넣으면 어떨까도 싶음. 그것도 맛있을 것 같은데.


5. 대략 요리 순서

  1. 쌀국수 미지근한 물에 불림
  2. 닭고기 삶기.
  3. 양념 만들어놓기
  4. 계란 스크램블 하기
  5. 닭가슴살 찢어서 버무려놓기
  6. 야채종류 다듬거나 채썰어서 준비해두기
  7. 물 끓이기 (쌀국수 퐁당 할것)
  8. 볶음팬에 기름 두르고 불 켜놓기 (누가 기름 왕창 부으라고 그래서 부었다가 너무 기름이 바다가 되어 맛없었음. 그냥 팬 바닥을 채울 정도로만)
  9 쌀국수 끓는 물에 데치기
  10. 쌀국수 건지자 마자 볶음팬에 퐁당
  11. 야채 퐁당
12. 계란 / 닭가슴살 버무린거 퐁당
  13. 양념 붓기
14. 센 불에 사정없이 볶기
  15. 접시에 땅콩 가루 붓고 그 위에 볶은거 올려놓고 버무려서 먹기.


소감 :

- 집들이나 한상 크게 올릴때 내놓기엔 너무 손 많이 감.
- 일종의 잡채임
- 그러나 술안주로 제격. 맛있음. 종종 해먹을 예정.



- 한식은 할줄 모르고 이탈리안/프랑스/멕시칸/타이/아메리칸 차이니즈 음식 다 하는 임수진
- 어쩔수 없어, 한식이 제일 손 많이 가고 실패 확률이 높아! ㅠ.ㅜ
- 게다가 한식은 레서피가 안나와;;;

1. 해물탕

매운거나 전골 같은게 하나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사온 홈에버 해물탕


뷁!!!!!!!!!!!!!!!!!!!!!

내 만원을 돌려도오!!

나는 해물을 못먹었어요. 콩나물만 먹었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배가 부를까요.

사지마세요 사지마세요. 맛 모르는 남자 자취생 집에서 술 마실때 안주용으로도 뷁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집들이 메뉴에서 탈퇴.



2. 오색찬란 샐러드

출처 : 82cook 히트 레시피




오색찬란 샐러드

색색의 파스타와 색이 선명한 야채를 이용한 샐러드예요.
색감이 화려해 오색찬란 샐러드라고 불렸던 레시피죠?
보기만해도 감탄이 나오는 샐러드니까 손님상에 내면 환영받아요.
jasmine님의 레시피입니다.

재료

양송이캔 ¼캔, 영콘 ¼캔 , 통조림 빈스 ⅓캔, 3색 푸실리(마카로니, 스파게티 국수도 가능), 토마토 1개(방울토마토 10개),
피망 1개, 노랑, 빨강 파프리카 1개씩, 양파 ½개, 데친 아스파라거스 3개.
◇ 드레싱: 마요네즈 1컵, 오렌지쥬스 1/5컵, 레몬쥬스 3~4큰술, 생크림 1/5컵, 식초 3큰술, 레몬 껍질 간 것 1/5개분, 소금, 후추 약간씩
◇ 밑간용 프렌치 드레싱 : 올리브오일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5 큰술


만드는 법

1. 야채는 먹기 좋게 잘라둡니다.
2. 푸실리는 미리 삶아서 물기를 빼놓아요.
3. 통조림은 체에 받쳐 물기를 빼두세요.
4. 아스파라거스도 데쳐요. 번거로우면 통조림을 이용해도 되요.
5. 스파게티 국수를 이용할대는 삶아서 짧게 잘라서 준비해요.
6. 준비한 재료와 소스를 먹기 직전에 섞어줍니다.

Tip!

※ 통조림 빈스는 작은 껍찔콩 통조림이예요.
※ 드레싱은 차게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섞어야해요.
※ 드레싱을 뿌리기 전에 프렌치 드레싱으로 밑간을 하면 더 맛있어요.  



----> 통조림 빈스 파는 곳 별로 없음
----> 쉽고 정말 오색찬란해서 손님상에 놓기 좋다.
----> 양송이 안들어갈때까지는 색깔의 배합이 아주 예뻤는데 양송이 들어가면서 누리끼리한게 좀 안이쁘다.
        그래서 양송이는 밑으로 깔아주어야.
----> 드레싱은 저렇게 귀찮게 안만들고 밑간용 프렌치 드레싱 이후 코운슬로 드레싱 사다가 뿌려줌
----> 완전 맛있음. 집들이 메뉴로 당첨.
토요일에 예정된 시댁 집들이를 앞두고
그야말로 벼락치기 집들이 맹훈 중이다.
진작 진작 지난주에 한번씩 시도해보고
최소한 일요일에라도 몇가지 요리는 해봤어야 했는데
정말 이제서야 벼락치기.

매일 아무리 늦게 자도 몇가지 요리는 해보고
또 그 시간에 요리 먹기 밍숭맹숭하니 술상을 보기로 했는데.
이러다 우리 1주일 내내 과음하지 않으려나. 캬오캬오.


암튼.
일요일 밤 가양동 홈에버로 집들이 용품 구입하러 갔는데 다 없어서 허탕치고
월요일 밤에는 조금 더 큰 상암동 홈에버로.
"집들이 연습해야 하니까 밥 안먹고 오던지 요기만 하고 와."
라고 내가 미리 통보하여 밥 안먹고 쫄쫄 굶은 남편은
내가 바로 요리하는 것도 아니고 상암동 홈에버로 간다는 사실에 아연실색.
암튼 요즘 지나친 과로로 심히 힘들어하는 남편을 9시 30분경 상암동 홈에버 주차장에 버려두고
1시간 넘게 쇼핑하고 차에 올라탔다.
1시간동안 주차장에서 추위에 떨던 남편은 거의 얼어 있음;;

어여튼 린넨 식탁보를 사려 했으나 없었고, 냅킨을 사려했으나 없었고.
러너만 있는데 아무래도 식탁보와 앞접시의 색깔을 결정후 러너를 사야 될것 같아서 접어두고.
채칼도 사야 했는데, 베르너 채칼이 없어서 또 그것도 그냥 접어두고.
어여튼 상암동 홈에버는 가양동 홈에버보다 훨 넓어서 훨씬 품종이 많다. 그것은 기특.
아무래도 오늘 다이소에 가봐야겠다.



어제의 연습.

1. 참치 타다키

있어보이며 맛있으며 쉬운 요리로 제일 먼저 손꼽히는.

참조 레서피 (아시다시피 모두 82cook 출처)



통깨 3T, 소금 후추 약간.
쌉쌀한 야채
편으로 썬 마늘 4개
발사믹식초+올리브오일

튜나는요 냉동에서 꺼내서 약간 녹이구요,
겉에는 소금 후추 거의 동량으로 하고 통깨를 좀 많이,
튜나 겉에 다 묻을 정도로 섞어서 네면을 굴려주고요,
아주 센불의 팬에 기름 조금만 두르고 구워내요.

야채는 그냥 샐러드 야채에 (약간 쌉쌀한 맛이 나는 채소가 잘 어울려요~)
튜나를 썰어 올리고 위에 무순 같은걸로 장식,
마늘은 편 썰어서 기름에 타지 않게 잘 뒤집어 주면서 구워서 올리면 되어요~

위에 소스는 기분 내키는 대로 뿌려주심 되는데, 저는 이날은 와사비 초간장 뿌려서 냈구요,
간장에 디종 머스타드랑 설탕 식초 조금 넣어서 레몬즙 뿌려 내도 맛있어요~~^^


====>
어렵지 않다. 참치 녹여서 깨 붙이는 과정이 약간 까다로운데 시간만 잘 맞추면 별건 없다 싶었다.
먼저 본 레서피에는 기름 두르는 얘기가 없어서 그냥 올렸다가 깨만 탔고;;
기름 두른 다음에는 정말 '순식간에' 요리의 과정이 끝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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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돼지안심구이

어제의 발견!!

참조 레서피 (아시다시피 모두 82cook 출처)

1. 돼지 고기 안심을 덩어리째 사서 두께가 두껍게 썰어 놓는다.
2. 간장 + 후추 + 설탕 + "생강가루"로 소스를 만든다. (정확한 계량은 잘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정확한 레시피 줘요. 했더니. 나도 몰라.~ 하더라구요. 그냥 찍어 먹어보고
  맛있으면 된거래요. 흑. 담에 계량해 가며 요리해보고 알려드릴게요. 혹 알려달란 분
  있으면)
3. 소스에 30분 이상 고기를 재워 둔다.
4. 파 두대를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둔다.
4. 굽기 전에 전분을 묻힌다.
5. 고기에서 물이 나와서 질척해지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굽는다.
재료 돼지 안심 한근, 간장, 설탕, 후추, 생강가루, 대파


===> 놀라운 음식이다.
"대체 엄마들 레서피는 계량도 안되고, 암튼 알아볼 수가 없어요!" 하면서도 투덜투덜 했지만
그집 딸래미의 '매우 쉽고 매우 맛있다' 라는 극찬에 그냥 밑져야본전 하면서 해봤다.
내가 알아서 간장 넣고 설탕 넣고 후추 넣고 생강 다진거 넣으면서 4000원 주고 산 안심 한근
버리는게 아닐까 무진장 걱정했지만.... 열라 맛있었다. ㅜ.ㅜ
자칭 미식가인 이대전이나 나나 이런 요리 처음 먹어봤는데 모양새는 별로 안예쁘다만, 맛에서 다 용서.
우리는 게다가 있는거 활용하느라 생강가루도 생강으로 대체, 전분도 부침가루로 대체 했으며
양념장 생강이 넘 많이 들어간것 같아 식초도 추가 했는데 그래도 아주 아주 맛있었다.
재료의 가격도 저렴하고. 게다가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서 강추 데쓰.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반찬으로 먹겠다고 얼려뒀다. 파채칼 사야 한다. 가양동 홈에버에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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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송이 철판구이

일식집 철판구이 하겠다고 이와츄 스테이크판이라는 철판을 사왔는데 자꾸 집에 안가져간다;;;
어여튼 그래서 레서피 대로 참기름 4큰술 발라 30분 둔 다음에 소금을 앞뒤로 뿌려가면서 부었는데..
맛있긴 하다만 과연 일식집 새송이 철판구이에 참기름이 발라졌던가?? 참기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게다가 우리는 짠거 싫어서 간장 양념도 안하고 참기름만 했는데 이게 맞나?
오늘은 꼭 집에 스테이크판 가져가서 참기름 안바르고도 먹어봐야겠다.
어여튼 스테이크판만 있으면 진짜 완전 쉬운데 뽀다구는 나니 이 역시 집들이 음식으로 내놓을만은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울토마토 사이에 큐브치즈(코스트코에서 파는) 끼운거구요..
발사믹과 올리브오일 그리고 바질 소스구요...


출처 : 82cook 짠지님.
토요일에 스파게티에 곁들이느라 마늘빵을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 - 맛없는거 쪼매난거 다섯개에 1000원이라니! -
앞으로는 만들어 먹겠다고 결심. 베이글도 크라솽도 구워먹는데 이쯤이야!

버터 80g
연유 30g
마요네스 25g
설탕 10g
다진마늘 22g
파슬리 약간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위에 재료를 하나씩 섞어서.
모두 고루 섞이면 빵에 바른뒤 220도에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동안 굽기.

출처 : http://blog.naver.com/purusego/20025606311


우리집엔 아직도 홍합이 남아서.
밥이랑 같이 먹긴 좀 그렇고 감자튀김이랑 마늘빵이랑 해서 같이 먹어야겠지?

역시 82cook의 휘님 레서피.




재료: 홍합 반팩, 마늘 3개,양파 반개, 마른고추 2개, 시판용 토마토 소스 6T,
화이트 와인 3T,허브가루 조금,올리브 오일 2T, 미나리 잎 조금후추가루 조금
만드는 방법:
1. 홍합은 손질하여 깨끗히 씻어 놓는다.
2. 마늘과 양파는 곱게 다지고, 마른고추는 어슷썬다.
3. 우묵한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양파, 고추로 향을 낸다.
4. 3에 홍합을 넣고 볶다, 입이 열리기 시작하면, 화이트 와인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5. 홍합이 모두 입을 열면, 토마토 소스, 허브가루, 후추가루를 넣고 볶는다.
6. 국물을 자작할 정도로 졸이고, 미나리 잎과 함께 곁들여 낸다.



살것 : 마늘 1통 - 마트는 마늘 1통만 안팜. 아파트앞 가게 갈것.-  토마토소스, 화이트와인 - 홈에버 3천원짜리 - 미나리 극소량. - 역시 아파트앞 가게 -  냉동감자튀김, 마늘빵 / 아 언제쯤 밥 한끼 먹을때 식재료비가 1만5천원이 넘지 않을 수 있을까.. 아직은 다 초기 세팅이라 다 돈이 든다. 쯔아아압.
전적으로 82cook의 '휘'님 레서피임.
지금 있는 재료들에 몇가지만 더 사면 해먹을 수 있는 주말 요리 리스트.


일요일 저녁 밥



재료: 홍합 반팩, 칵테일 새우 조금, 쌀 한컵, 다시마 한장, 소금 조금, 참기름 1T,
만드는 방법:
1. 냄비안 홍합은 뷸위에서 뚜껑을 잠시 닫아 놓아 입을 벌리게 한 후 살을 골라 낸다.
2. 홍합살과 새우는 소금물에 씻어 준비한다.
3. 쌀은 미리 씻어 불려 놓는다.
4. 돌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홍합과 새우를 넣고 볶는다.
5. 4에 불린 쌀읗 넣고, 투명할때까지 볶아준다.
6. 일반 밥 할때보다 조금 적은 양의 물을 넣고, 다시마 한장을 얹어 밥을 짓는다.




금요일 저녁



눈감고도 누구나 할수 있는 요리=>
재료:호박, 가지, 피망, 붉은 파프리카, 새싹 채소
     오일 1T, 발시막 식초 1T, 소금, 후추 조금
만드는 방법:
1. 호박, 가지, 피망, 파프리카를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2. 오븐은 180도로 예열 시킨다.
3. 철망에 야채들을 얹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 20분간 구워낸다.
4.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식초를 분량대로 섞는다.
5. 구워낸 야채 위에 소스를 뿌려낸다.
6. 새싹을 얹는다.






일요일 점심


재료: 파스타면 한줌 (후질리,파르팔레), 우유 반컵, 생크림 반컵, 베이컨 2장, 날치알 3T, 양파 반개,마늘 2쪽,올리브 오일, 파마산 치즈 가루 4T, 소금, 월계수 잎,후추 조금,브로컬리
만드는 방법:
1. 양파와 마늘은 다져서, 베이컨은 채썰어 준비한다.
2. 올리브 오일에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3. 우유 반컵과 물 반컵에,월계수잎을 넣고 끓인다.
4. 삶은 파스타를 베이컨을 넣고 볶다, 생크림과 파마산 치즈 가루를 넣는다.
5.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6. 불을끄고 날치알과 브로컬리를 넣고 버무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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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태터툴즈 업글 이후 댓글이 안달리네.
사야할 것 : 홍합 / 다시마 / 파스타면 (후질리,파르팔레) / 우유 / 생크림 / 브로컬리 / 파마산치즈
/ 월계수잎 / 호박,가지,피망,붉은파프리카 (금요일 저녁/안땡기면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