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참, 남의 행사는 홍보하면서 정작 우리 행사는 홍보 안한듯 싶어.
그리고 어차피 이쪽이 센치에 더 맞는 컨셉 아니더냐. 콘서트 정보는 그저 쓱쓱 긁어오는 곳 아니더냐.

며칠 안남았음. 달려가셈.
클릭 한번에 초대권이 달릴 가능성 농후?!

초대권은 10명, 1인 2매.
싸인회 하는 뮤지션은, 페퍼톤스, 네스티요나, 갤럭시익스프레스, 구남과 여라이딩스텔라, FUMIDO, 검엑스, 스키조, 바닐라유니티.

자세한 정보는 http://www.myspace.com/ssamziesoundfestival

쌈싸페 일시 : 10월 3일 개천절 올림픽공원
라인업 :




김창완밴드에 황신혜밴드에 유앤미블루에 심수봉에 신철에 난리가 났다.
그때 그 어르신들 다 모인다.

아무리 그래도 내 입맛엔 페퍼톤스가 최고.





다시한번 자세한 정보는 http://www.myspace.com/ssamziesoundfestival


- 그리고 비록 오늘 두개의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갔지만, 하여간 아직도 마이스페이스가 주력입니다.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