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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1.06.09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9일
- 2011.05.15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5일
- 2011.03.26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25일
글
- 지각 않으려고 아들램 분유 정량의 반만 먹이고 병원들렸다 오는데 청담**이비인후과 원장님 변비 크리;; 이럴줄 알았으면 아들램 배나 불리고 올것을. #
- 나 요즘 왜이리 하는일 없이 바쁠까. 애 라이딩이 은근 힘든 일이구나. #
- 쌍둥이빌딩 1동이 전체소등이다. 설마 다 퇴근했을리가. 가정의날이나 절전등을 이유로 불꺼진 사무실에 누군가 일하고 있겠지. #
- 우리 아들램 아빠 사무실 앞에서 대기중. 번번히 느끼지만 참 불쌍한 8개월. #
- 특정 선수를 좋아하는 건 참 안좋다. 동점 되도 되는건데 김광삼 선발 경기라고 한 점도 줄수 없다며 가슴 졸이고 있다. #
- 스무살 어린 마무리 상대로 홈스틸이라는 최고의 전략. 경기내내 한화의 베이스러닝에 경의를. 보크가 맞습니다. 경기 속개하죠. #
- 미투도우미, 글 배달 또 에러 났습니다. 이번의 에러는 원문글 있는 상태에서 내 미투에도 쓰기로 올려진 글입니다. 미투데이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글배달인데 번번히 이래서 정말…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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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세브란스에 실밥 뽑으러 갔다가 드레싱만 받고 왔는데 화가 가득. a부터 z까지 제닥이랑 너무 비교되니까. 평소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사는지라 종합병원 의료서비스에 더 짜증이 큰 듯 #
- 동네 테이크아웃 먹거리 총집합. 시훈이 얼굴만한 만두, 내 주먹보다 큰 주먹밥, 고로케 총 8500원. 사랑스러운 홍대의 삶 #
- 어쩌라는거니. #
- 부암동 결혼식이 있었더니 다들 시내에서 놀고 있구나. 나도 부암동 카페들 돌고 싶었으나 아들램 똥 싸는 바람에;; #
-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5,6년째 야수 때문에 승리 뺏기는 김광삼이. 정말 무서운 선배가 되어야 하나. #
- 어제 만든 카네이션을 활용한 스승의날 팝업카드. 카네이션은 냅킨으로 접고 겉표지는 A4에 도안 인쇄, 속표지는 현대백화점 종이봉투 잘라서.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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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만 있던 아이가 뒤집게 되었고 이제 초급 기기 레벨. 제 방에서 혼자 꼬물꼬물 놀다 안방에 있는 엄마를 찾아오다. 온 힘과 온 몸을 다해서, 끙끙 엉금엉금. 잘 봐주지도 못하는 엄마가 뭐라고 저렇게 고생하면서 오는걸까, 바보강아지 같으니. #
- 어들용 깔깔이와 혹시 지나치게 심심할까봐 보드게임까지 준비했건만 수건과 책을 준비안했어!! #
- 줄사마 조건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만으로 만족을 느끼는건 이 세상에 강아지와 아기밖에 없을 듯
누워만 있던 아이가 뒤집게 되었고 이제 초급 기기 레벨. 제 방에서 혼자 꼬물꼬물 놀다 안방에 있는 엄마를 찾아오다. 온 힘과 온 몸을 다해서, 끙끙 엉금엉금. 잘 봐주지도 못하는 엄마가 뭐라고 저렇게 고생하면서 오는걸까, 바보강아지 같으니. by 로파 에 남긴 글 # - 하남 마방집. 앉아있으면 나중에 상이 들어오는 시스템 #
- 맛있긔 @ 하남 마방집 #
- 16만원에 방 두개, 거실 하나 : 매우 싼 가격에 그 가격에 걸맞은 시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비에 펜션명 찍히고 심지어 모바일웹페이지 운영 !!! #
- 아 눙물이.. 4월 4일날 입사하는 아가씨 두명에게 워크샵 같이 가자는 말할까말까 하다가 부담주는것 같아 말았는데 천만다행. 같이 왔으면 입사 포기할 기세. #
- 팀원 전원이 흡연자인데 담배합산이 100개피가 안되어, 아버지와 30대 막내는 담배찾기 모험을 떠났음. ㅊㅎ댈은 자고, 난 베이비시터님용으로 사둔 로맨스소설 읽는중 #
- 도박장 간지; #
- 다들 누워서 위대한 탄생 시청중 #
- [위대한 탄생] 신승훈 팀은 너무 막강하다. 떨어트릴 사람이 없네. 조형우 멋있긔!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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