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애가 울어제낄때마다 “아 정말 이사 와버려야지!”, 애를 내려놓고 나면 “그냥 이정도도 살만하잖아?” 정말 딱 1억만 더 있었으면 좋겠네.. #
  • 아무래도 매매는 무리겠다 싶어서 전세를 알아보니 전세는 4억5천-6억선. 오히려 매매가 현실적인 것이었어. 전세는 대출도 과감하게 안나오잖아. 부부 둘다 강남 중산층 자녀로 자랐음에도 다시 강남땅에 못들어가니 역시 강남은 갑부집 아들딸만 들어갈 수 있나벼.(중산층과 갑부의 차이랄까.)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