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2fb가 안되니 미투도 안하게 된다. #
- 부엌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 바람에 쾅 닫혀서 잘못 맞춰지는 바람에 가사도우미님이 갇히셨다. 원격으로 목수 아저씨를 수배하여 문 열어달라고 해놨는데 아저씨가 문을 맘대로 바꿔놓고 갔댄다. 아, 원래 있던 문을 내가 하얀색으로 페인트칠도 하고 유리도 갈아끼운건데… #
- 안방에 시훈부모와 시훈이 있고 빈 거실에 박주원의 night in 캄파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시훈이 뭐가 홀린듯 급하게 뛰어나가더니 그 노래가 끝날때까지 저러고 있다. 시훈이가 뱃속에 있을때 벨로주에서 있었던 박주원 공연을 보러갔었고 그 뒤엔 거의 못 들었는데.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5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