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똑같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는 것보다

 


이런 믹스매치가 훨씬 멋있게 느껴진다.

 

둘다 의도한 커플룩은 아니었지만,

은근 아빠 보다는 내가 더 멋있다 라는 근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