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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 집공사 Before & After - 6. 욕실


대망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사실은 가장 지저분한 창고 사진들인데.
나름 이런 곳도 예쁘게 살고 싶은 소망이라는 걸 나타내기 위한 증거사진.

물론 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대체 왜 사무실 책상과 차속은 그모양인데!! 라고 하시겠지만..
사실 창고는.. 잘 안쓰거든요. 쿄쿄쿄쿄.

그리고 이렇게 다른 집에서는 별로 안 예쁜 구석들의 용기들도
그러니까 걸레 한자루도. 예쁜걸 사고 싶어하는. 예쁘고 컬러풀하고 모던한 것에 미치는
나라는걸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사진들이기에.

싱크대 개수대 밑의 믹싱볼들.


나름 꽤 괜찮게 꾸며놓은 세탁실. (겸 보조주방)


아기방에 달려있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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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특별히 인테리어를 한 것은 아니다.
8월 어느 날엔 원래 있던 욕실에 40만원을 주고 바닥 타일을 덧방하고, 벽 타일을 코팅 (색 재생) 했고,
12월엔 과거 있던 욕실장의 수납공간이 불만이라서, 슬라이딩 욕실장으로 변경했을 뿐이다.
슬라이딩 욕실장을 달면 기존 벽등은 어두워지므로 조명을 바꿨고,
늘상 로망이었던 잡지꽂이를 달고, 샤워대에 선반을 달고 하여.
욕실장, 조명교체, 선반과 잡지꽂이, 공임 해서 25만원이 들었다.
그래서 총 65만원.

그래서 이것이 Before. 12월에 찍은 사진임.



After. 역시 연말에 찍은 사진.


기존 수납장을 떼내면서.. 기존 수납장이 슬라이딩 장보다 길어서 벽에 구멍이 뚫렸다.
할수 없이 조화 화분을 두개 가져다 놓음. - 나름 감쪽 같은 위장.

공사 현장을 지키고 있지 않았더니,
아저씨가 슬라이딩 장 아래쪽에로 악세사리 달 구멍을 뚫었는데..
그 악세사리 대를 위의 장의 높이를 재보지 않고 그냥 뚫어서
정작 칫솔을 뽑지 못했다. ㅠ.ㅜ
내 참 지난번 씽크대 때도 느꼈지만, 장비 설치업자들은 정말 이런건 조금도 신경도 안쓰나보다.
실용이 더 중요하지.
그래서 별수 없이 액세서리는 떼어냈고, 보기 흉한 나사 자욱이 세면대 위에 두개 있다.
이런 제에에엔장. 위치가 위치상이라 가릴 방법도 없다. 흑.

그리고 제일 뿌듯한 잡지꽂이.
이전 가양동 집에도 흡착식 잡지꽂이가 있었지만,
흡착식은 습기 가득한 욕실 타일에서는 맨날 빈번히 떨어져댔다. 결국 잡지들이 상하고 막..



욕실장을 바꾼 가장 큰 이유는 수납 때문이다.
이 욕실은 주로 남편이 샤워할때 쓰는데, 남편이 샤워하고 헐레벌떡 침실로 뛰어오는게 불쌍해서
남편 속옷과 티셔츠를 가져다 놓았다.



마포구 창전동 태영데시앙 32평아파트 인테리어 광흥창역 신촌역 홍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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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나한테는 서재 하면 교실 같은 이미지를 자동으로 떠올랐다.
그래서 칠판같은 벽지를 바르는 것이 책을 읽기에 좋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전 집도 벽은 올리브색이었고, 이번엔 아예 정말 칠판색으로, 빈티지 그린을 칠했다.
그리고 우리집 유일하게.. 원래 이 색상이었던 체리색 몰딩과 샷시를 그대로 뒀다.
그래서 가장 손을 안 댄 곳이 바로 서재다.



문제 : 벽을 다 둘러싼것 같은데. 게다가 2중인데. 책 꽂을 공간이 모자른다. 흑.

마포구 창전동 태영데시앙 32평아파트 인테리어 광흥창역 신촌역 홍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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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아기방을 꾸미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왕 인테리어 하는 김에 하는게 낫겠다 생각했다.
우리 아이의 성별을 모르므로 중성적인 노란색.


가운데 목공으로 바를 두르고, 위에는 도트 무늬의 벽지를 바른다. 


붙박이장 안쪽도 발라주고.
난 여기까지 발라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까지 도색해주고 벽지를 발라줘서 고마웠음.


이방은 베란다가 딸려있다.
원래 이 베란다가 부엌 뒤까지 쭉 이어져있는데 (프롤로그의 도면 참조)
그 벽을 메워서 아기방 전용 베란다로 만들었다.


나름 이쪽 유리창으로는 우리집 외에 가리는데가 단 한군데도 없다. 그래서 창을 열면 멀리 북한산 까지 보인다.
그래서 아기방 문을 열어두면 봄여름가을엔 참 오랫동안 밝은 우리집.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도배와 벽지와 전등만 한 집이었는데;
형님의 역작, 형님이 이 가구 디자인으로 GOOD DESIGN상까지 수상했던 승하의 가구들이 도착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던 가구지만, 어떻게 우리집 벽지랑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예쁜 승하의 가구들.



* 7월 13일 추가. 제품들이 들어가고 있는 중.




전부다 얻어입히는 신세가 될 놈;; 물려받은 옷들이 벌써 옷장 한가득.
그나마 75사이즈만 옷장에 걸고 서랍에 비치. 80사이즈들은 아직 광에 쳐박아둠.
쬐끄만 옷 정리할때 처음엔 인형놀이 하는 것 같아서 재밌었는데 그 다음에는 너무 많아서 헉헉.
수많은 이모들과 고모들 (친이모, 친고모 포함) 에게 사랑받고 있는 진군이입니다.
방 전체가 모두 물려받은 거에요. 엄마가 돈주고 산건 한개도 없대요.

ㅁ 2010/08/12 - 아기방 인테리어 드디어 완성! - 요거까지는 보세요.
2010/07/22 - 이 세상 가장 너절한 방법의 아기방 연구.

홍대앞마포구 창전동 태영데시앙 32평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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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인테리어는 사실 고친게 거의 없다.
바닥을 깔았고, 벽지를 바르고, 체리색 부분을 모두 흰색으로 도색했을 뿐.

앗 한가지 있다.
요기 드레스룸으로 가는 통로에 거울장은 사실 원래 화장대가 놓여있던 자리.
그 자리의 화장대를 들어내고, 가양동집부터 쓰던 전면 거울 티셔츠장을 가져다놓았다.
그리고 화장대를 들어내다보니 화장대 위에 있던 벽등을 가운데쪽으로 끌고 왔다.




그리고 그 거울티셔츠장 건너편은 원래 있는 붙박이장을 흰색으로 도색.
그러다보니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오면서 여기서 거울 보고 등등 옷갈아입고 등등 좋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이건 우리집 모든 방이 마찬가지인데, 문턱을 모조리 없앴다.



그외엔 정말 벽지와 문 도색 밖에 안한거지.
그 전에 가양동에서 쓰던 가구들을 모두 들여 놓으니 대충 꽤 어울리는 듯.





마포구 창전동 태영데시앙 32평아파트 인테리어 광흥창역 신촌역 홍대앞
  • river 2010.02.12 14:11

    오~ 로파님 안방 사진도 올라왔군요.
    안방도 블루 벽지네요 ㅎㅎ 저 요즘 벽지 뭘로 할까 계속 고민중이요.
    글구 안방에 붙박이장 있으면 안방이 좀 좁다는 느낌 안드세요? 어떠세요?
    전 그동안 붙박이장 없었는데 이번에 붙박이장 하나 짜서 안방에 놓을지 작은방에 놓을지 고민중이에요.


철거가 진행된 뒤, 베란다 중간 부부엔은 목공으로 지지대를 두었습니다.
오른쪽의 아트월 부분은 싹 철거했고요.

기존의 거실은 역시 체리색의 물결. 천정 우물도, 신발장도.


그래서 온갖 체리색을 화이트로 칠하기 시작했지요.

거실쪽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안방 베란다 쪽으로 문을 달았습니다.
그 위에 할로겐 조명을 달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지요.
 


도색이 끝난 뒤에 모습입니다.
거실에서 안방베란다로 나가는 문에는 저렇게 안 비치는 글라스도 달았고요.
문이 너무 예뻐요. 기둥도 예쁘고.
문을 열면 나오는 베란다. 이쪽은 정말 아무것도 안건드리고, 진짜 도배만 했네요.
아 안방 창문틀에도 하얀색 랩핑을 했지요.


거실에는 초배지를 발랐고, 할로겐 조명 쪽도 초배지를 바르고 나니,
웨인스코팅한 집 느낌도 나고요. 기둥은 정말 예쁘게 빠졌어요.


위에 있던 갈색 장은 이렇게 집안 분위기와 같이 흰색으로 칠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흰색칠이 좀 어설픈 느낌이어서, 남들처럼 아트월 처럼 타일장식이라도 발라야 하나 싶었는데,
살다보니 정들고 좋아요.


그리고 초배지 위에 거실용 벽지를 가져다놨네요.
벽지는 비싼거 아니에요. 신한벽지의 꿈꾸는 세상이라는 어린이 벽지랍니다.
did나 랑이랑 수입벽지보다 훨씬 싼거죠.


그래도 발라놓으면!!!

이쪽은 안방에서 현관쪽을 볼때의 거실이고,
(이때는 바닥 깔기 전이네요. 바닥이 까매서 걸래받이가 또렷하게 보이죠.

아래쪽은 현관에서 안방쪽을 볼때의 거실이죠.
(흰색 데코타일을 깐 후입니다.)

이렇게 언발란스로 발랐습니다.
(오후 7시쯤, 전등이 하나도 없을때 자연광으로만 찍은거라 좀 어두워요)

현관쪽도 똑같은 벽지로 발랐고요.
현관에서 슬쩍 보이는 집안 뷰. 뭔가 따스해보이는 룩이죠.



이자리는 기둥 뒤에요. 이때만 해도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에어콘이 이 자리를 차지해서
저렇게 여유있는 코지코너는 없어졌네요.


아, TV 화면 야하다; 뭐였더라;

사실 쇼파에서 TV 볼땐 저렇게 허여멀건하게만 보이는 집입니다. 좀 심심하죠.
하지만, TV 볼때는 눈이 어질어질하지 않아서 좋아요.


깜깜한 밤엔 창문쪽도 까매져서, 또 낮과는 다른 느낌.

조명따라 집의 느낌이 퍽 많이 달라져요.
부엌불 안켰을때 위처럼 쨍쨍! 환환! 집이라면,

부엌불 켰을때는 거실이 아래처럼 노리끼리한 간접조명의 느낌의 집이 됩니다.


이건 또 부엌등과 거실등 안키고 할로겐만 켰을때군요.


보너스샷 : 부엌 식탁에서 바라본 느낌. 와플 사진 찍어놓은거에 딸려나온 거실사진입니다.


종합편 : 비교체험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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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사는 처음 철거부터 시작했습니다. - 당연하겠지만 -
처음 철거전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아니 빈 집에 처음 들어갔을때 제가 정신이 없어서
미처 before 사진을 못 찍었어요.

그러나! 방금전에 우연히 발견한 우리아파트 매물 사진에서 발견한 다른집 실사! (어느 집인지는 모름. 이 부동산에서 파는 매물엔 다 첨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집의 허락을 받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는.. )
여튼 이 실사를 보면 정말 나의 안습 마음이 느껴지시려나. 하여튼 아 저 체리색 싱크대, 체리색 몰딩, 체리색 바닥. 좁아보이고 어두워보이고... 정말 가슴이 답답, 답답.. (이 집 전체가 다 이렇게 체리색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집 답지 않게 기역자로 나왔어요. 그 와중에 출입문과 냉장고장에 양주장까지 나와서, 실제 그릇 수납공간은 매우 매우 작습니다. 조리대도 거의 없다고 봐야했고요. 30평대 사는 주제에 50평대의 부엌 살림을 살던 저는 그야말로 아연실색할 공간. 그래서 이 공간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했습니다. 이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는 전적으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분이 제시해주셨는데, 정말 탁월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사 들어가면서 우선 싱크대와 타일을 싹 철거했고요.



뒷 베란다로 나가는 문에 격자창이 있었는데, 격자창을 떼버리고 그냥 통유리창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문턱을 없애서 바닥의 경계를 갈아버리고요; 

그리고 타일이 아니라 강화유리를 붙였습니다. 타일이 아니라 통짜라서 대단히 깔끔해보이고 색상도 아주 좋아요.
이 역시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분의 생각입니다. 타일이 아닌지라 틈이 없어서 때가 안끼다보니, 저희 집 양가 60대 안주인들이 매우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는 부분입니다.


깨끗해요!



식탁이 들어갈 자리에는 거실과 동일한 벽지로 도배하였습니다. 이 공간에 대해서는 나름 복잡했었어요.
저는 워낙 제 주방 살림들이 다 비비드였고, 가양동 집의 이 공간도 비비드였고, 제가 주방 하면 비비드다 하는 이런식의 고정관념이 있어서 비비드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죠. 반면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분이 제시를 해준 곳은 흰색이었습니다. 저는 흰색 싫다! 난리법석이었고요. 그 엄청난 반목 속에 타협을 한게 거실 벽지와의 통일이었는데, 전 제일 잘한 선택 같아요. 비비드여도 튀었겠고, 흰색이어도 너무 심심했겠지요.

외부 베란다로 나가는 문은 저희집의 모든 컨셉 => 체리색은 모조리 흰색으로 바꾼다 로 도색을 했습니다. 외부 샷시 랩핑은 안해도 도어를 도색하니 저렴한 금액에 원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래핑보다 도색이 싸거든요.


자 그렇게 하여................


완성된 부엌입니다아아.
원래 저 식탁등을 키고 찍어야 이게 환해 보이는데.. 사실 저 식탁등이 너무 밝아요. 그래서 제 싸구려 똑딱이로 찍으면 해뜬 느낌이라 사진이 진짜 황으로 나옵디다. 그러나 실사로는 훌륭하다능! DSLR 로 찍으면 좋다능.
냉장고를 문 앞쪽으로 놓으면서 옆에 수납장도 또 짰습니다. 그래서 수납이 외부 주방까지 하면 무려 ㅁ자도 아니고 ㄹ
자로 들어가요. 수납이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많은 것이지요. 저 처럼 살림 많은 사람이 아직도 비어있는 칸이 있을 정도니 진짜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건 거실쇼파쪽에서 찍은건데, 뒷문이 보이죠; 저희 집 뒤쪽으로는 아무것도 없이 북한산까지 쫘아아아악 보입니다.
뒤쪽으로 신촌, 연대, 동교동, 성산동 등등 까지 중에 저희 집보다 높은 건물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저쪽에 해가 비칠땐 부엌이 너무 환해요. 아침 8시쯤 되면 정말 볕이 쨍해서 진짜 밝은데, 그때 제가 사진 찍을 정신 있는 경우가 거의... 無



식탁등을 켰을때 모습이에요. 참 밝고 환하죠. 식탁 손잡이는 핸들리스 타입을 적용했고요.
이게 아일랜드 조리대의 서랍을 만들때, 핸들리스로 하게 되면 층고가 좀 짧아진대요. 그래서 아주 법석을 떨었습니다.
수저가 안들어가느냐, 후추가 안들어가느냐, 간장병이 안들어가느냐에 대한 고민이었고. 저처럼 예쁜거에 목숨 거는 사람이 안예뻐도 좋다. 손잡이 달아라! 라고 강요해서 아일랜드 조리대에 딱 하나 좀 웃기는 손잡이를 하나 달았습니다.

그리고 식탁등 켰을때 식탁쪽 벽의 색깔이에요. 이건 실은 요리사진으로 찍은건데 후훗.


이건 밤에 찍은 것이에요. 원래 되게 밝은 집인데, 이상하게 이쪽 편에서 찍으면 노랗게 좀 흐리멍텅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완전히 제 맘대로 한 공간이 바로 외부 주방인데요.
그러니까 원래는 베란다인 공간에 제가 일정 정도 바닥돋움과 바닥재 통일을 지시했고,
베란다의 가운데 부분을 잘라서 키높이 장을 짜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속을 너무 깊게 하지 않아서 제가 팔을 버둥거리지 않게 하고, 각 칸의 높이도 25cm 미만으로 하되 중간에 선반을 뺄 수 있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완전 맘에 드는 수납장이 탄생했습니다!!
이 공간은 정말 제가 저희집 부엌 공간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공간이에요. 체계적이고 완벽하며 키가 잘닿는 수납공간이기 때문이죠! (물론 겨울에 보조주방 쪽으로 나가는 문을 열기 싫어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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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uket 2009.06.06 09:49

    부엌에 타일 대신 유리, 참 잘했어. 우리집도 그렇게 했는데 무엇보다도 거길 화이트보드처럼 칠판으로 쓸 수 있어 좋다우. 간단하게 레시피를 메모해 놓거나, 양파, 감자, 이렇게 떨어진 식재료를 메모해 놓거나...

  • 아리구리 2009.06.08 10:47

    언니 포스트를 보니, 저도 결혼을 하고 싶어졌어요. 인테리어 하고 싶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