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원증 목에 거느라 후드를 썼다가 귀뒤와 목을 감싸는 따뜻한 마력에 벗지를 못하고 있었더니 실원들의 항의가 빗발 “대체 뭐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해서 벗을수 없어 ㅋㅋ(이분은 30대 후반, 게임회사 차장님. 지금보니 남편과 일맥상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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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곡을 처음들은게 전주영화제 디지털삼인삼색 '황금시대'의 삽입곡으로 들었던 것이라, 여기서의 김윤아 목소리를 들으면 나는 마치 그 …『Something Good - 자우림』 (from 반니)(반니 banni) #
  • 오늘같이 잿빛하늘 날에는 이 곡이 딱이다.『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Inger Marie』 (from 반니)(반니 banni) #
  • 아줌마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초 어리버리 말귀 못아들으며, 무슨말 하는지 본인들도 모르고 어리버리한 사람들과 엮일 때가 자주 있다. 내가 백수시절 가장 괴로웠던게 앞으로 평생 이런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가 라는 자괴감이었지. 일평생 회사원들만 상대하는건 복받은거다.(내가 미리 사놓은 케이크 교환권을 쓰겠다는데 어떻게 본인이 판매하는 품목도 모르고;;) #
  • 퇴근시간 10분전, 나락이랑 막 떠들다가 대충 서비스 아이템을 생각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음! 이것저것 살펴봐도 괜찮은듯.(퇴근시간 10분전의 마력.) #
  • 박남정은 여전히 해사하다. 좀 안풀리는 '과거의' 연예인의 경우 얼굴이 삶에 쩔어있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여전히 얼굴이 맑고 귀엽네. 삶이 괜찮으신가. #
  • 안내상의 옆 모습은 조국 교수와 비슷하구나, 물론 조국이 훨씬 잘생겼지만 | 염정아의 모습이 언뜻 양여사랑 비슷하다. 양여사 옛날이랑 비슷하다고 썼었다가 다시 보니 지금이랑도 비슷하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