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그 떡집이 맘에 들어서 그 떡집이랑 같이 데코했던 돌상업체에 전화했더니 300만원 달란다. 솔직히 내가 먼저 계약한 업체보다 디자인도 후지면서;;(me2mobile) #
  • 아침에 커피 안 마시고 나왔더니 졸면서 운전중. 길은 또 왜 이러냐(me2mobile) #
  • 기쁘다 개발자 오시네(만백성 맞으라 me2mobile) #
  • 전부터 돌잔치를 꼭 하고 싶어했던 공간이 있는데, 프렌치라는 이유로 계속 빠꾸 놓고 있었다. 초심자에게 정통 프렌치 뀌진은 얼마나 힘든가 말인가. 그런데 그곳을 내가 의뢰한 두곳에서 하나는 전통으로, 하나는 서양식으로 데코했는데 얼마나 예쁜지. 너무 예뻐서 슬프다.(그러게 진작 우리식구들에게 프렌치 좀 먹일 것을.)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난 헤어지는거 정말 못한다. 남편이랑 결혼해서 제일 좋은 점은 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남편에게 여러번 얘기했을 정도. 심지어 전 남자친구들과 모두 친구 관계 유지 중. 이모님 해고를 남편이 하고, 오늘 이모님이랑 문자 오가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들다.(미안해요 아줌마. 그러게 적당히 하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
  • N님들, 그린팩토리에 가면 아무나 먹을 수 있나욤. 저 목요일 아침에 그린팩토리에서 미팅 있는데. 아 이 댓글은 페북에서 써야겠구나.
    그린팩토리 27층에서 즐기는 간편한 점심 by 김제닥 에 남긴 글(이거 불러낼만한 사람들은 죄다 퍼스트타워 근무자들이라. 사달라고 할 수가 없어.) #
  • 구글코리아에 연락할 일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아는 분들은 모두 죄다 높은 분들 밖에 없어서 나라 바깥으로 연락해서 돌아가려니 넘 오래 걸린다; 아 쓸데없이 연차만 길어져 어느 회사나 아는 분들은 모두다 본부장 이상인 슬픈 상황. 갑자기 전화하기 주저스럽고.(하여간 결론은 구글코리아 실무자 아는 분은 연락처 패스 좀.) #
  • 자 우리 20대 때로 돌아가자. 왠지 30대 중반 이후 중늙은이들의 떼창이 눈에 보이는듯 하군
    스웨이드라니!스웨이드라니! by 하쓰미블루 에 남긴 글 #
  • 사람 잘라놓고 하루종일 끙끙거리며 힘들어하는 나. 죽어도 사업은 못하겠군.(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