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시터님에게 아이가 5월 1일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다고 말씀드렸다. 원래 아이돌보미가 아니시고 산후도우미셨고, 채용때부터 어린이집 다닐때까지만 봐달라고 말씀드리고 채용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섭섭한 기색이 역력하시다. 오전 내내 시터님 얼굴이 어른어른 ㅠㅜ #
  • 다음에 왔다. 이젠 아는 사람도 한묭도 없구나.(me2mobile 라고 썼더니 엘레베이터에서 김현영님 도킹)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