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소득공제 등 稅감면제도 원점 재검토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4.18 14:58 | 최종수정 2008.04.18 15:16


재정부는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등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34개 감면제도 △연구개발특구 입주 첨단기업 조세감면, 환경보전시설투자 세액공제 등 시행 후 2년이 되지 않는 35개 감면제도 △농어업용 면세유, 임시투자세액공제, 신용카드 소득공제 등 감면규모가 연간 1000억원을 넘는 24개 감면 제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소수자 특별 공제 대상 안되고
부양가족 없고
국민주택 규모 소유주도 아니고
공부 안하고
의료비 안들어가고
한달에 몇만원 기부금 밖에 공제 받을 일이 없는 나는.

이로써 소득세 26% 확정. 주민세 포함하면 29% 확정. 캬캬캬.


이번에도 오해나 와전이라고 하지 않으면, 대학원 등록해야겠다.
대학원 등록금 30%는 내주는 거가 되는거니까;; 30% 저렴하게 석사 따고 좋구나.
자자, 대학원을 골라보세!


그래도 이번에도 오해/와전이다에 오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