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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1.03.18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8일
- 2011.03.09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9일
- 2011.03.08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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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정말 좋은데 진행자가 너무 싫어서 수시로 묵음해가면서 듣던 라디오방송, 진행자가 6개월간 쉰댄다. 휴레이! 이 참에 대체자 반응 좋아서 확 바뀌어라. #
- 아들래미 돌잔치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주말에 강연 / 교육 / 컨설팅 / 칼럼기고 등등의 알바 무작위로 뛸 예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저를 찾아주세요. 아시다시피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주제는 꽤나 다채롭습니다. #
- 이사 온 회사 블럭엔 지리적 특성상 조폭 내지 양아치 내지 불량배 운전자가 많다. 골목 맞은 편에서 계속 쌍라이트를 쏘고 있는 에쿠스가 있는데 저 놈도 불량배 차일까봐 모라 하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아이폰질이나 하고 있는 비굴한 임여사. #
- 아는 사람의 가족은 이번주말에 호주로 간다. 나는 걱정 밖에 할 수 없다.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아예 안보고 안듣고 싶다. 주말에 국회에서 열리는 청와대 비서관의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인데. 아이 쓰 놈들아. 제발 믿게 좀 해다오. 라고 깽판 좀 치고 싶다. #
- 방송 3사는 일본에서 철수한댄다. 게임 3사의 일본지사들은 어떻게 되나.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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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헤어지는거 정말 못한다. 남편이랑 결혼해서 제일 좋은 점은 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남편에게 여러번 얘기했을 정도. 심지어 전 남자친구들과 모두 친구 관계 유지 중. 이모님 해고를 남편이 하고, 오늘 이모님이랑 문자 오가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들다. #
- N님들, 그린팩토리에 가면 아무나 먹을 수 있나욤. 저 목요일 아침에 그린팩토리에서 미팅 있는데. 아 이 댓글은 페북에서 써야겠구나.
그린팩토리 27층에서 즐기는 간편한 점심 by 김제닥 에 남긴 글 # - 구글코리아에 연락할 일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아는 분들은 모두 죄다 높은 분들 밖에 없어서 나라 바깥으로 연락해서 돌아가려니 넘 오래 걸린다; 아 쓸데없이 연차만 길어져 어느 회사나 아는 분들은 모두다 본부장 이상인 슬픈 상황. 갑자기 전화하기 주저스럽고. #
- 자 우리 20대 때로 돌아가자. 왠지 30대 중반 이후 중늙은이들의 떼창이 눈에 보이는듯 하군
스웨이드라니!스웨이드라니! by 하쓰미블루 에 남긴 글 # - 사람 잘라놓고 하루종일 끙끙거리며 힘들어하는 나. 죽어도 사업은 못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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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잘틀어서 진행자가 영 맘에 안들어도 욕하면서 듣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푸디토리움?” 이러는데, 말 안해도 [이름이 뭐 이래? 이거 맞아?]란 뉘앙스가 확 느껴져.. 비주류음악 자주 트는 프로를 몇년째 하면서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음악공부를 안할수 있 #
- [나는가수다]에서 내가 지지했던 정엽이 떨어진건 아쉽지 않다. 그의 표현대로 거기 낀 것만으로도 한 선에 오른거니까. 여기서 한 자리 더 오를려면 한쪽에 치우쳐진 인…『정엽』 (from 반니) #
- [나는 가수다] 청중평가단이라는 포맷 때문에 어쩔수 없는 한계가 벌써 보인다. 이를테면 단조롭기 그지 없는 바람이 분다 라는 곡은 6위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지르기만 하면/빠르기만 하면/스캣 들어가면 노래 잘부르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박정현이 유리했다. #
- 대형사고 하면 떠오르는 참사. #
- Beady Eye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국카스텐이 한단다. 오아시스와 국카스텐의 만남이라니! 염통이 쫄깃해지려는 찰라, 생각해보니 이들이 과연 오아시스의 …『비디아이 내한공연』 (from 반니) #
- 임신했을땐 지산이 그리 가고 싶더니, 올해는 쏟아져나오는 내한공연을 보면서 허벅지를 쿡 찌른다. 워킹맘이 공연은 뭔 공연. 야구나 봐야지. 게다가 인코그니토, 트래비스, 오아시스, 에릭베네. 다 본 공연이잖아. 그래도 라울미동도 더화이티스트어쩌구도 정말 보고싶구나. #
- 쏟아지는 내한공연의 이유 중 하나는 체조경기장 천편일률에서 벗어나 악스홀과 V홀 에서도 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인듯? 작은데서 하니 슈퍼스타는 아닌 선수들도 오는 거이. 역시 이것도 고정관념의 탈피인가. 또는 그런 작은홀에서 해도 비행기값, 기자재값, 호텔값을 빼나? #
- 22살때 방에 처음 TV를 들여놓은 다음부터 TV바보가 되었었는데, 시훈이가 돌아다니면서 자게 된 후로 시훈이방에서 같이 자니까 다시 라디오천국을 듣게 되었다. 밤에 음악을 들으니 참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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