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엔 그리 초를 쳤으면서 본인이 맡으니 태도가 달라지다니. #
  • 1박2일동안 강행군 했던 피로로 어제는 단 한번도 안깨고 잤다. 그랬더니 배가 엄청 뭉쳐서.. 이젠 자다가 안깨도 문제야. / 아가의 머리는 더이상 안컸으나, 팔다리가 평균보다 짧다! 엄마 닮았나보다 ㅠㅠ / 회사왔더니 해외여행 11월. 나를 버리고 잘 가시오~ / #
  • 39일 남았다. 배가 터질 것 같다. 앉아 있기가 힘이 든다. 버틸때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휴가를 일찍 내야 하나 #
  • 초독매실님 덕택에 예쁜방 완성 #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비가 오는 김에 공사한 내용 점검할려고 체크해보니 그쪽으로는 비가 안샌다. 그러나 거실 샷시 하단 걸레받이가 또 벌어지고 있다. 또 비가 새고 있는 것이다. 샷시쪽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 샷시 철거후 재시공해야 한다는 얘긴가? 정말 울고 싶다. #
  • 토요일날 건축사님인 매형과 역시 건설회사밥을 먹었던 형님을 만나는데 상의 좀 해봐야겠다. 확장 부분에 물이 새는걸 방치했을때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라고.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