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가까이 기다렸는데 고작 1달 더 기다리는게 뭐 어렵다고… 전파수신 감도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련다. 애 낳기 전에만 바꾸면 되지 뭐.. #
  • 마포에서 아이키우기 라는 지역 카페에서 활동중인데.. 지역 아줌마 카페 답지 않게 약간 듀나나 82쿡이나 후추 냄새가 나는 곳이다. (글의 어투나 내용이나) 아마 마포에 사는 30대들이 대략 이런 사람들인듯. 그런데 여기에 사라홍님 등장. 아, 인터넷 세상도 참 좁아. #
  • LGT 요금이 드디어 나갔다. 드디어 24개월 약정생활 청산이다. 최초의 인터넷 풀브라우징폰이라서 산건데, 24개월동안 강산이 몇개를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처음 살땐 얼리어덥터였으나 지금은 혼자 피쳐폰 들고 있는..회사 아이폰앱 TFT 멤버.. #
  • 더불어 일동맘에선 이런 메일도 도착했다. “이젠 애가 나와도 조산이 아닙니다.” 카운트다운 시작이다 이거지… #
  • 집에 와서 작업 좀 하려고 했는데, 넷북 포맷해서 오피스 안깔렸다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음. 아 우째. ㅠㅜ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