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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회사에서 코엑스인터컨호텔까지 500미터도 안되는데 넷북이랑 우산이랑 배터리를 짊어지고 왔더니 죽겠음 #
- 아 지금 왔더니 식권 떨어졌대 ㅠㅜ #
- 트랙A에 자리가 없어서 트랙C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나의 업무랑 관련이 많은듯. #
- 발표자나 주제나 인기세션인데 제일 작은방 배정이라 아비규환;;; api 얘기를 편히 들으려면 트랙d를 떠날수없을듯 #

- pickup님 전 땅바닥에 앉아 화면 안보여서 넷북으로 보는중이에요;;; #
- 하필 제일 중요한 api 공개 스펙 관련한 발표만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데, 발표도 너무 빠르셔서… 800타인 내 타자로도 벅차다…. 헉헉. #
- 모 SNS에서 나와 연결을 하고 싶다고 구구절절 써댄 헤드헌터의 연결요청 메세지를 받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사실 5년전에 나의 이직을 담당했던 그 헤드헌터. 나란 존재를 까맣게 잊었구나. 헤드헌터라면 최소한 2005년전의 내 프로필은 기억해야 하지 않나.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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