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1시 수유와 새벽1시 수유를 자느라 거부한 녀석이 새벽4시 수유는 저리 말똥하다. 야행성인가, 너무 부지런한건가 #
  • 맛사지 받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세계각국의 온갖 스파를 섭렵한 나인데, 미즈메디에 있는 수치료기계 역시 또하나의 발견-물침대에 누워있으면 침대 안에서 수압으로 전신을 맛사지해준다-아 집에 놓고 쓰고 싶을만큼 좋네. 안마의자는 비교도 안되게 좋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