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지저분한 책상에 언제나 그렇듯 노메이크업으로 일하고 있는 임수진.
(노메이크업이나 포샵 보정은 찍사가 해줬슴다.)
동시에 3가지 옵션의 오퍼를 받아서 심히 혼란스럽다. 아.. 고민되네 정말.
아 어디 포털 분야 커리어 컨설턴트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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