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의 음반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수한테 돌아가는 지분이 극히 적은걸 알면서 BGM음원만을 샀던게 미안해서.. 뒤늦었지만 조의금이라도 넣어주고 싶은데 아가가 있는 몸이고, 오늘은 내가 온전히 보는날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11호. #
  • 전자파를 두려워하지 않는 엄마때매 언제나 넷북 근처에서 살고있는 이시훈씨. 기저귀 갈려고 와보니 넷북에 팔 올리고 자고 있음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