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온갖 스파와 에스테틱을 다녀봤지만 가장 손맛이 좋고 만족도가 높은 곳은 동네 목욕탕에 딸린 허름한 경락집들이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 받고 나면 얼굴이 막 가렵고 우둘투둘 일어난다. 비싼 샵들은 안 시원한데. 쩝. #
  • 비틀즈 디지털 음원 판매 개시라니, End Of Era이군. EMI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풀었을까.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