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복귀 29시간 전. 시훈이가 새벽 2시까지 잠을 안자고, 잠든 뒤에도 계속 소리내어 울면서 자고 있어 밤을 새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시훈이는 원래 10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 아가. 엄마가 내일이면 회사 가는거 알아서 이런가 해서 괜히 마음이 쓰리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