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신라 홍보팀이 엄청 뛰고 있는 모양. 경향신문에서 매일경제까지. 언론사의 색깔을 막론하고 모조리 호텔신라 변호에 나섰구나. 돈이 얼마나 발라져있는지 너무 눈에 보이네.(난 이 기회에 호텔신라 패키지 싸게 나왔을꺼야 하고 찾아보고 있음;; 무뇌 소비자;;) #
  • 이시훈은 주말에는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내내 놀기만 한다. 아마 부모가 집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이겠지. 그런데 오늘은 시훈부모가 둘다 너무 아파서 끙끙 앓고 누워있기만 했다. 기다리던 주말에 부모가 본체만체하니 정말 진심으로 화난 이시훈, 오늘 내내 떼쟁이.(떼부리다 겨우 잠듬.) #
  • 7개월 : 옹알이지만 무슨 말인지 그 내용을 다 알 수 있는 월령. LT 갔다가 다음날 집에 들어가니, 이시훈 나를 딱 보고 달려-아니 기어- 오더니, 탁 안겨서 나를 때리면서 마구 시끄럽게 소리지르며 옹알이. “어디 갔었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님. 할머니 증언임.) #
  • 어제 낮(me2mobile me2photo) #

    me2photo

  • 시훈 부모 모두 열감기에 시달리고 있음. 시훈 부모 모두 시훈모친이 만든 김밥이 너무나 먹고 싶음. 그런데 시훈모친표 김밥 만들려면 김, 우엉, 무순, 당근이 필요. 아 배달 잘되던 집 바로 앞 평화마트가 롯데마트 ssm의 습격으로 없어진게 너무나 서글픔 ㅠㅜ(아 내가 만든 김밥은 바깥에서 파는 것보다 천배쯤은 맛있단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