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을 너무하느라 위까지 출렁거려서 구토가 나올것 같은 지경이 이틀째다. 결국 더이상 자지 못하고 이 시간에 기상. 애한테 옮길까봐 각방 쓰고 잤는데 그래도 애 기침 소리가 예사롭지 않구나(me2mobile) #
  • 이시훈, 생애 최초 출근하는 아빠에게 울며 가지말라고 매달리기 시연해주심. 그러나 문 닫히자마자 자기 혼자 신나서 놈. 뭐야 저것도 일종의 대접인가(me2mobile) #
  • 죽도록 아파서 근무시간 중에 회사앞 병원 왔는데 진짜 백년만에 보는 수기 차트 작성의 병원. 스타타워 바로 옆이라 임대료 매우 셀텐데 이런 전통식으로 운영하다니!(me2mobile me2photo 이때까지만 해도 신선하기만 했음. 정감 넘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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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닥에서 보던 옛날병원풍의 대기실 의자. 제닥은 빈티지 코드를 위해 갔다 놓았다면 여기는 오리지날이라는;;(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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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뭐야 무서워 : 나는 감기 때문에 왔을 뿐인데 피검사와 폐 엑스레이를 찍고. 그리고 저 엑스레이 보관철과;; 최근까지 사용흔적이 있는 저 모니터;;(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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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잉진료와 과잉처방 과잉대기 불친절진료의 그랜드슬램을 이뤘구나. 5층도 열라 그로테스크한건 마찬가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긴 역삼역 스타타워 바로 앞. 시간의 벽을 뛰어넘는곳.(me2mobile me2photo 약값만 5400원 (건보 적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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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가 무척 급해서 A“를 하는 건데, A” 때문에 A가 오히려 지연된 상황. 프로세스가 일을 막는구나. #
  • 영문법은 개나 줘버렸구나. 저 문장들을 알아본 니가 더 신기하다.(나의 전직은 myspace.com biz dep manager;; 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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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발의 중심엔 최계훈이 있는듯(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