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씁. om NDC 못들어갔다. 지금 출발하면 끝나있으려나. ㅠㅜ #
  • 문제 : 시훈이는 감기로 콧물이 심하고 가래가 끓어 기관지에서 그르릉 소리를 내고 고막이 터졌음. 그러나 최악은 면한 상황. 현재 시훈아빠도 감기로 최악에 있다가 나아지고 있고, 시훈엄마는 이 엄청난 감기가 오늘 시작되었다. 오늘 시훈이는 누구랑 자야 할까. #
  • om님 왜 흔적이 안보이나요. 그대도 소진되었소? 못들어가서 미안 ㅠㅜ #
  • 난감 : 집에 쌀이 한톨도 없다. 이마트나 홈플러스는 주문 즉시 배송되진 않기 때문에 제일 만만한 현대백화점이 짱인데. 배터리 다되어서 방전된 넷북의 AC케이블은 어디갔는지 못찾은지 3일째고, 내 구린 노트북은 각종 한국 보안프로그램은 하나도 설치도 안된다.(전산의 문제로 쌀이 떨어지다니;;)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