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발이 295라 어제 탐스사러 에이랜드 갔다가 사이즈 없어서 돌아옴. 사이즈 11짜리 해외직구 할까 말까 고민이로다. 안맞아서 중고나라에 내놓으면 팔릴까. 문제는 우리 아들도 같은 운명일듯. (아직 걷지도 못하는 주제에 돌쟁이 운동화 안맞아 ㅠ_ㅜ)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