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병원 서비스 개선 프로젝을 맡긴다면 걷지 못하는 영아환자방을 만들겠어. 침대도 있지만 아가들이 기어다닐수 있는 공간.(이시훈은 현재 따분함과 전쟁중 2fb me2mobile) #
  • 어제밤엔 휠체어 타고 리첸시아 구경하고 옴. 오늘밤엔 휠체어 타고 63빌딩 돌고 올까벼.(me2mobile) #
  • 병원에서 아이폰테더링으로 아이패드를 쓰고 있기 때문에 무한정 데이터 쓰기도 뭐해서 유튜브 안보고 어플들 설치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대부분의 유아용 어플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이고, 시훈이는 아직 인터랙티브를 이해 못해서 무용지물. 덕택에 뿡뿡이와 함께 나비편만 천번 봤음(참으로 애매한 나이대로다. 2fb me2mobile) #
  • 24시간 분식집의 미덕은 빠닥빠닥이거늘, 이 분식집은 손님 한명 없는데 김밥 라면 오래도 걸린다. 괜히 손님 없는게 아니었어.(지금 내가 얼마나 시간이 없는지 읊어줄수도 없고. 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09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