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요즘 부쩍 살짝 업템포의 재즈음악만 들으면 신나하길래 혹시나 싶어서 wouter hamel의 march,april,may를 틀어줬더니 계속 반달눈으로 웃으면서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 우리아들 음악 취향 너무 맘에 들어. #
- 완전 황량 판교역. 택시 아저씨가 못찾아서 아름마을에서 여기까지 20분 걸림. 판교에서 강남까지 16분이라는데! #
- 신분당선 의자에 쿠션이 전혀 없어! 엉덩이에 굳은살 박힐 기세! 하지만 시청광장에 집회하러 가는길인지라 이 정도 엉덩이 굳은살 정도는! #
- 서울광장 봉쇄되서 힘들었다 @ FTA 반대 집회 #
- 집앞 커피집 에디오피아.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데 사장님이 카드결제를 못해 ㅠㅠ 5분 걸렸심.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1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