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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변북로 보다 더 밀리는 정체의 현장. 앞에 세대. #
- 예전엔 겨울의 시작이 라디오에서 Last Christmas가 나올때 였다면 요즘은 겨울의 시작이 라디오에서 재주소년의 "귤"이 나올때인것 같다. #
- 단단히 아프다. 뜨거움 설렁탕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은데 애가 딸려있으니 남편 들어오면 교대하고 나갈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이 안온다. 맨날 만나는 옆집 아저씨랑 집앞에서 술먹느라. 내가 아픈것도 아침부터 알고 내가 설렁탕 먹고 싶은것도 알면서!!! #
- 집에 돌아가자니 면이 안서고 밖에서 자자니 돈이 아깝구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1월 21일에서 2011년 1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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