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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카페 로큰롤 pic 버거 / 2000, 2003, 2005 년에는 아주 맛있었는데 수제버거에 익숙해진 2011년에는 아주 맛있진 않음. 맛있긴 함. #
- 가이드 아저씨가 뒤에서 야부리를 떨고 있는데 어디나 아가씨급의 여자들한테는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기성 언급을 하는 가이드 아저씨들이 있는거니 #
- 7천원, 짐 될까봐 못사겠음 #
- 41불. 아아아아아 핸드캐리하기엔 무겁고 부치면 깨지겠지 ㅠㅡㅠ #
- 110 사이즈 소유자를 남편으로 둔 죄로 ross 에서 xl 옷은 다 쓸어담음. 여행사 버스는 이미 떠났고 트롤리 탈 수 있을까. #
- 이 장바구니 너무 잘 갖고 왔다. 남자 xl 23벌 - 310불. 허접한 브랜드도 아님. 나이키, 케네스콜, CK, 타미힐피거.. #
- 괌에서 baby mummum, 어린이 부력수영복, 몰트위스키, 전통차, 세타필 사신 분 계심? gpo, 메이시스, k마트 뒤졌는데 없음. #
- 괌 거지 #
- 아이패드 액정 빨갛게 변했음 ㅠㅡㅠ 싸게 막을 방법 없나. #
- 여신 지연님 서번트 모드 =)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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