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북로 운전하는데 라디오에서 노고지리의 찻잔이 흘러나온다. 순간. 너무 울컥한다. 이 정서 이해할 분들이 그리운.(2fb 40이 30보다 가까운 나이 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1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