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경선은 최상의 결과로 끝난 것 같다. 친노 세력과 구 민주당을 모두 아우를수 있는 사람이 대표, 친노의 중심인데다가, 무당파의 사랑을 받는 사람의 2위, 민주당 영건 3위, 자칫 삐질수 있는 민주당 구세대들을 포섭할수 있는 사람의 4위. 모두 적절하다.(그나저나 문성근의 모바일 득표수가 생각보다 적은 것은 역시 트위터 여론의 한계인가. 2fb)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