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아줌마 카페의 어떤 회원님의 닉네임이 [레바]라서. 레바? 그 레바? 설마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알고보니, 그분의 아들들이 중학생이고.. 아들들이 레바의 모험을 해서 따온 닉네임이란다. 세상 참… 레바 라는 닉네임을 쓰는 40대 아줌마를 만나다니.(2fb 레바의 모험은 정말 훌륭한 게임입니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2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