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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랑니 ㅠㅡㅜ 당장 빼면 운전을 못하고 아이를 돌볼수 없는지라 주말까지 버티면서 남편의 스케쥴을 확인해야 뺄수 있음 ㅠㅠ #
- 담배녀 맥주녀 다 어딘가의 조작같지 않나. 갑작스레 이 여자의 영상들이 한꺼번에 등장한다? 광고일까, 배우지망생일까? #
- 사랑니가 퉁퉁 부었는데 진통제를 두고 온 것을 밤 11시에 알게 되다. 마포 유일 심야약국이 심히 불친절하고, 남편은 술에 쩔어있어 고민하자 친하게 지내는 응급의학전문의가 응급실 가서 주사 맞고 약타오라고. 집에서 1분, 주사 2대, 약 받아오는데 딱 1만원, 괜찮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3월 27일에서 2012년 03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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