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0일

• 회사 앞 치과 : 잘하는데 의사 맘대로고 의사가 못됐다. 열받아서 확 성질내고 뛰쳐나오는데 오늘 돈 안낸걸 깨달아서 머리 조아리고 돈 내고 옴;; 아 쪽팔려;;(me2mobile 2fb 의사가 돈을 너무 밝혀;;) #
• 우리 동네엔 정말 친절한 의사선생님들이 많다. 그 중에 집에서 가까운 소아과 선생님이 진짜 제닥풍으로 진료하셔서 동네에 팬들이 아주 많음. 미남이기도 해서인지 오늘 동네카페엔 사진까정 올라옴. 소아과 선생님이 인간적인 진료를 한다는것만로 아이돌이 되는 아줌마들의 세계.(2fb me2mobile) #
• 오늘 만들어본 시훈이 햄치즈 샌드위치. 소풍날 기 안죽이려 엄마는 맹훈중. 옛날 제 미투 보셨던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제가 요리여왕이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아이 낳고는 요리는 안하고 순 이런짓만..(2fb me2mobile me2photo)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4월 09일에서 2012년 0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