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의 양육관과 우리 부부의 양육관이 맞지 않아 시훈이가 문제아 취급을 받고 있는듯 하다. 걱정 되고 답답하여 잠을 한숨도 못잤다.(2fb 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