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튼튼에서 2시간 기다리고. 바우처 때문에 팔자에 없는 롯데 명동점 면세점을 돌다보니 너무 지쳤다. 나는 정말 롯데가 안맞는다. #
  • 억울하고 속상하고 화나고 밉고. 내가 아무리 싫더라도 어떻게 없는 말을 만들어 퍼뜨리냐고. 사태를 알고보니 그간 누구 누구들의 싸늘한 시선들이 이해도 되고. 억울해서 다 그만뒀으면 좋겠다가도 애 생각하면 참아야 하고. 애 때문에 자존심 접었는데 인권도 포기해야 하나.(뭐를 계속 하던지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6월 03일에서 2012년 06월 0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