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훈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집에서 요리를 했다. 그간 반조리식품으로만 살다가. 여름에 아픈 남편을 위한 스태미나식으로. 부추잡채, 강된장, 호박잎, 양배추쌈.(2fb 식미투 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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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