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꼼수 19회 너무 무섭다. 전화 건 사람의 정체가 드러난 순간, 마치 영화에서처럼 소름이 확 끼쳤다. 무섭다 무섭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9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