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흘간 몸 아파가면서 멘붕했던 게 모두 헛짓으로 밝혀짐.(그래도 멘붕 클리어되니 좋구나) #
  • 우리집은 시청광장과 약 4.2km 떨어져있다. 오늘 집에 가는 길이 두렵다. 우리집은 불꽃축제가 보이는 한강과 약 1km 떨어져있다. 토요일 결혼식 갔다가 어떻게 세계불꽃축제를 뚫고 집에 올지 걱정이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