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된장녀 일기 : 메너주리에서 빵 먹고 있는데, 남편이 전화와서 말했다. "재벌놀이 좀 그만 좀 해." 하지만 아들램 어린이집 방학에 맞추어 또 리츠칼튼 예약한 본인;; #

이 글은 로파님의 2013년 0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