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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5워 24일 고메위크 첫날 엘본더테이블이라는 말도 안되는 새뻑.
예상대로 훌륭하다.
스테이크는 조금 준비가 덜 된 채 서브되었지만.
(중간에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5월 26일 민스키친
- 가격대비 해서는 그닥 권하고 싶지 않은 곳.
현대고메위크에서는 컵받침이나 물도 통일하여 뭔가 브랜드 통합을 이뤄냈음.
현대카드의 디테일이 대단해보였던 순간.
5워 24일 고메위크 첫날 엘본더테이블이라는 말도 안되는 새뻑.
예상대로 훌륭하다.
스테이크는 조금 준비가 덜 된 채 서브되었지만.
(중간에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5월 26일 민스키친
- 가격대비 해서는 그닥 권하고 싶지 않은 곳.
현대고메위크에서는 컵받침이나 물도 통일하여 뭔가 브랜드 통합을 이뤄냈음.
현대카드의 디테일이 대단해보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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