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카테고리 없음 2007. 4. 6. 01:14

꼭 집에 들어가야 하는 날, 별수 없이 야근.
인생이 그러네..

다 좋은데 밥 좀 먹으면서 일하자.
낮에 훠궈 먹었다고 저녁도 안 먹고 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