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심

일화수목 매경기 오심 작렬
토요일 경기 못봤으나 이것도 스트라이크존 오심 때문에 졌다는 얘기 들림.
작정하고 심판들이 엘지 안티하기로 결심했나.
그래서 분위기 꺼질줄 알았는데 제1선발의 공 덕에 다시 부활.


** 주말 문학경기.

중계가 없다.
그러나 가뜩이나 추운 문학
가뜩이나 경기 오래 가져가시는 김성근 감독님.
게다가 남편은 토요일 출근 및 연습 및 개원식 가겠다고 미리부터 통보.
아아 슬프다. 야구 보고 싶은데.


** 뜻맞는 야구사이트가 없구나

모 게시판의 경우도 회사 퇴사하면서 즐겨찾기 안들고 와서 못들어간지 몇년째고.
타 팀의 배타적이지 않고 쿨하면서 찌질이들 없고 친목 위주나 단관 위주가 아닌 엘지팬이 주인장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 대신 요즘 디씨에서 노는데.. 글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