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잡담/초잡담 2006. 4. 14. 19:00

서구권처럼, 각자 독립해서 살다가
서로 뜻이 있으면 합칠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본질이 아닌 문제 때문에 본질이 흔들려 간다.
1개월 후를 기약할 수 없는 그런 날들이 계속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