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저렇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가!를 떠올리면서 기뻐해야 하는가
저 부인은 정말 정말 고생이겠다.. 어떻게하니 불쌍해서! 를 생각하면서 슬퍼해야 하는가.

남편이 인간 이하임을 부인이 모르고 있을때
이혼하려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야지 하면서 부인에게 알려줘야 하는것일까
아니면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지, 애도 어리다는데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들이 든다.

  • 나던 2007.09.20 18:17

    모르면 모르고 살게 놔둬~~ 애들도 어리다는데.....
    매일 얼굴 맞대는 직장상사가 인간 이하인 나보다는 니가 낫겠지 -_-;;;

  • 이재은 2007.09.21 10:35

    부인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ㅜㅡ

  • europa01 2007.10.08 23:40

    나던,재은/진짜 심각하게 분노하면서 알릴방법을 연구하다가 말았네요. 뭔가 너무 불쌍해요 그 부인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