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나도 상류층을 만날수 있을까?

아.. 간만에 웃긴 사이트를 발견하였다.

무려 그 사이트의 타이틀 네임은.

'전 환경부 장관 손숙의 웨디안' 나 웃어도 돼??
권위에의 호소냐?
그리고 어떻게 연극배우가 아닌 전 환경부 장관이 달린건지?

자 한번 그 테스트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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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넘으면 상류층 사람들과 소개시켜준댄다.
참 저런 문항 가지고 85점 넘는게 참으로 신빙성도 있겠다.

임수진 66점이라고 안습이라고 슬퍼했으나
늘상 본인은 일등신랑감이라고! 하고 주장하시던
7,80년대 여의도→8,90년대 압구정→9,2000년대 분당이라는 된장 지역 3콤보 완성에
경력과 재력과 학력이 아주 좋으신편의 부모님에 184cm에 서울소재상위권대학출신에 금융권 재직중인
DJ Boy님은 무려 69점이라는!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그대나 나나 피장파장이요. 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