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충환의원 일당에게 집단구타 당하고
그와중에 정신이상자이자 노출증환자로 반박당한 그  강동구 두 아이의 아버지 김모씨 (33세/의류업)는

우리가 알고 있는 D모사 미디어 기획 하던 김진화. (D모사 76모임의 그 김진화)

으하하하하하하하.
김충환 너 열라 잘못 걸렸다. 캬캬캬캬캬.

아 젠장 요즘 경찰 때문에 D모사라고 해야 한다니, 이거 원.
fluke한테도 당신은 배후라고 의심받을 수 있으니 몸조심해 라고 얘기해야 하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