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키우는 싸이라 아무도 안들어오지만.
그래도 나 혼자 내 싸이에 올렸던 시리즈 - 귀여운 내 남편.

이러고 침대에서 TV를 보고 있다. 완전 귀여우신거지.


이건 처음으로 개인트레이너 붙여서 헬스하고 온 날. 온몸에서 열이나서 냉찜질중.

그리고 오늘 추가된 귀여운 내 남편 3탄.
그야말로 팬티 찢어지게 가난한 저 남자는 연봉 육천이 넘는다.
아, 궁상 떨며 살게 해서 미안해. 누드를 공개해서 더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