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리만에서 불어온 바람은 베버리힐즈를 거쳐 상수동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이제는 굳이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할려고 애쓰지는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치글은 앞으로도 쭉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하겠지만..)

문제는 앞으로는 어떤 곳에서 블록질을 하게 될지가 암담하다는것이지요.
물론 티스토리가 메인이겠지만 어딘가에서 또 서비스 활성화시킨다고 블록질을 할텐데.
곳곳마다 다 빗장이 걸려있는 요사이는........

아, 블로그를 네이버로 옮겨서 요리블로그, 살림블로그 만들어
파워블로거 되어서 저도 글마다 스폰서 100만원씩 받는 사람이 된다는 꿈을 꿔볼까요?!

가끔 들리시는 시내님. 제가 티스토리에 주력해도 유명 요리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요?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