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청담동 미용실 “클로저47”의 원장인 야생마 이상훈 예뻐지셨다. 역시 피부는 돈의 투입에 비례한다.#
- 주말에 홍대앞의 취연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예전엔 old rock이라는 좋아하던 바였고, 그 다음엔 송골매의 공연을 봤던 곳인데, 인도풍 바가 되었다. 살짝 슬픔. 하여간 술값은 매우 싸다. 샹그리아 피쳐 15000원. 시샤도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 ‘성적 오른 곳 더 지원’장담컨대, 다음 일제고사부터는 오픈북.#
- 무선 인터넷이 안된다. 이거 짧은 랜선 때문에 공유기 앞에 누워서 할려니 백수 인생에 큰 피해가;;#
- 이력서에 맨날 이 사진 넣다가, “좀 노말한 사진으로 넣어라”는 아리언니의 요청으로 이 사진으로 바꿨더니 이력서 자체가 우중충해보인다. 내 상큼하던 이력서 돌리도.#
- 미투퀴즈에서 51초동안 5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eunie2님, infini님, 백일몽님, MoonJu님, 비류연님.#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16일에서 2009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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